마루코스메틱이 (대표 박상돈) 해외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모델 컨테스트를 진행, 화제가 되고 있다.



마루코스메틱이 주최하는 이번 모델 콘테스트는 한국 모델 대표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주관사로 나서 행사의 진행을 맡는다.



다음온켓, 동아TV, 레알성형외과, 유노아카데미의 후원과 위즈그룹, 유닉스전자, CMN이 협찬하는 이번 행사는 1월 17일부터 2월 18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2월 25일 역삼동 스타 타워내 휴레스트홀 에서 본선을 치른다.



대만·홍콩·한국여성 모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글로벌 뷰티 모델을 꿈꾸는 만 16세~25미만의 여성이 지원 가능하며, 키에 제한이 없다. 한국인 3명과 대만 홍콩인 각각 1명씩 총 5명을 선발하는 이번 행사에 주목되는 것은선발과 동시에 주어지는 수상자 특전이다.

선발과 동시에 글로벌 마루코스메틱의 모델로써 1년간 한국·대만·홍콩·중국·구러시아 시장에서의모델로 활동이 보장되기 때문에 글로벌 뷰티 모델로써의 꿈을 실현시켜주기에 충분하다.



선발 직후 곧바로 광고를 위한 촬영이 진행되며. 수상 인원에게 소정의상금과 내,외국인 관계없이 한국모델협회에 등록되어 회원증이 발급된다.

주관사를 통한 각종 매니지먼트 활동 및 관리를 받게 되며 무료로 모델 교육의 혜택까지 받게된다.



대회의 기획과 추진을 맡고 있는 홍성진 마케팅 팀장은 “ 참가부터 선발까지의 모든 과정을 글로벌화 하여 단순 모델 컨테스트의 의미를 뛰어 넘어 해외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유도하고 대회 자체가 현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 고 밝혔으며,“ 매년 진행하여 뷰티 모델 발굴의 한 루트로 자리매김 할 것 ” 이라 전했다.



한국인은 www.magazinemodel.net 에서, 외국인은 www.marucosmetic.com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전까지 강남역, 명동, 압구정, 대학로 등지에서 현장 지원 캐스팅 행사가 접수기간 동안 계속 진행된다.



www.marucosmet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