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뉴욕에서 탄생한 색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이펑크하우저’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컬러 제품을 출시했다.



이펑크하우저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에디펑크하우저가 직접 선택한 색상의 아이 섀도가 담긴 팔레트를 선보인다.



이펑크하우저 '아이 칼라 팔레트'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핑크빛 메이크업을 위한 ‘DIVA’ 키트와 풍부한 글리터와 스모키 컬러 매치로 시크한 연출이 가능한 ‘RUNWAY’ 키트 두 가지 종류가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올 겨울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미술용 팔레트를 보는 듯 비비드한 컬러와 반짝이는 펄감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



세련된 컬러 매치로 눈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흰색 가죽 패키지로 제작되어 특별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암웨이 화장품 홍보팀 안자현 과장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하고 골라, 최고급 소재 제품을 고급 가죽 케이스에 담은 특별한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신년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선물”로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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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에서 새롭게 선보인 뉴욕에서 탄생한 색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이펑크하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