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 개편안은 2005년 흑자 재전환을 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성과지향적인 조직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단행됐다.
책임 경영체계 수립, 수익 실현을 하기 위해 영업본부 산하의 각 영업조직을 사업부로 개편하며 각 부문별 손익 센터화를 진행했다.
특판사업팀을 특판사업부로, 에스테틱사업팀을 에스테틱 사업부로, 신시장팀을 신시장사업부로 확대 개칭했다. 이에 영업본부는 시판사업부를 시작으로 특판사업부, 에스테틱 사업부, 신시장사업부 총 4개의 사업부로 2006년을 이끌어가게 된다.
시판사업부 산하의 지점 변경이 더불어 진행되었는데 대구지점과 부산지점을 통합해 동부지점으로, 대전지점과 공주지점을 서부지점으로 통합하고 수원지점은 중부지점으로 개칭했다.
<인사발령>
시판사업부장 兼 강북지점장- 양재한(前 시판사업부 수원지점장)
중부지점장- 김종철(前 시판사업부 대전지점장)
서부지점장- 송인수(前 시판사업부 광주지점장)
동부지점장- 신영창(前 시판사업부 강북지점장)
에스테틱 사업부장- 윤용호(前 에스테틱팀장)
특판사업부장- 민병한(前 특판팀장)
신시장사업부장- 김성수(前 신시장팀장)
마케팅실장 兼 BM1팀장-임병선(前 BM1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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