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 프리미엄시장 공략 본격화
레오나르, 프리미엄시장 공략 본격화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6.01.1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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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링 라인·기능성 라인 공격적 프로모션 전개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를 표방하는 ‘레오나르(LEONARD)’가 전국적인 전문점주 세미나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카운슬링 라인과 기능성 에스테틱 라인으로 강화되어 시장공략에 나선다.



레오나르(LEONARD)는 13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리점장 및 전문점주를 대상으로 명실상부한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재탄생을 위해 차별화된 레오나르만의 마케팅과 영업전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알린다.



레오나르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전문점 경영자들의 사업 번창에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는 정도영업으로 유통 질서 확립과 신뢰 구축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레오나르(LEONARD)는 프랑스 레오나르社 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탄생된 세계적인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이러한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대내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파리의 아름다움, 레오나르' 라는 브랜드 슬로건 하에 프리미엄 카운슬링 라인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를 대상으로 세계적인 명품 ‘레오나르 패션’과 공동으로 실시한 브랜드 패션쇼와 같이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카운슬링 제품라인 출시와 라인별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초와 색조화장품의 통일된 이미지 구축과 유통관리를 통한 WIN-WIN 전략을 펼쳐 전문점과, 대리점의 매출 상승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레오나르의 서브 브랜드인 에르케나(ERKENA)도 올해 기능성 에스테틱 라인을 더욱 강화해 주름과 미백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전문화된 기능성 에스테틱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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