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브랜드 애경(사장 안용찬) 포인트에서는 ‘포인트 퍼펙트 클렌징 오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강화를 위해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서울지하철 1, 3, 4호선에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포인트의 지하철 광고는 국내 클렌징 오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구전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포인트 퍼펙트 클렌징 오일’의 인기를 지속시켜나가기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포인트는 주요 구매고객이 많이 이용하거나 판매점이 많은 지역을 관통하는 지하철 노선을 선정해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에서는 노선도 및 스티커를 통해 3호선과 4호선에서는 지하철 동차 외벽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통해 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



포인트의 브랜드 매니저 유청용 대리는 “클렌징 오일 시장이 성장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소비자의 구전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며 “소비자의 현장 반응이 좋아 지하철 광고의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인트는 2006년 적극적이고, 시장접근지향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클렌진 넘버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인트 ‘퍼펙트 클렌징 오일’은 발아현미를 정제시킨 식물성 오일이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피부각질, 블랙헤드,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또 물에 말끔하게 닦여 피부자극 없이 간편하게 클렌징해주며 사용시 오일의 흐름성 정도를 개선해 마사지시 손에서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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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포인트는 ‘포인트 퍼펙트 클렌징 오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강화를 위해 서울지하철 1, 3, 4호선에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