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 유희창)는 2005년 2006년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5년 12월 30일 종무식과 2006년 1월 2일 시무식을 열었다.



엔프라니㈜의 유희창 대표이사는 2005년 종무식에서 2005년 흑자전환 마감에 대한 임직원의 수고를 치하하고 2006년 시무사에서 수익목표달성, 미래성장기반 확보, 브랜드 이미지 강화, 엔프라니 성장문화 구축 4가지를 강조했다.



첫번째는 ‘수익목표 달성’. 2005년에 지속되어 온 경영혁신의 지속추진과 더불어 전 경로 수익 실현을 2006년의 첫번째 목표로 강조됐다. 경영혁신은 지속적인 현장지원 활동 강화 및 로스분 최소화 등으로 수익목표 달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사업부문별 손익 센터화를 하여 전 경로에서 수익을 실현하는 구체적 목표를 통해 2006년 수익구조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두번째는 ‘미래성장 기반 확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반이 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원년으로 2006년을 맞이한다는 것. 현재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차원에서 신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세번째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우위 품질 및 가치를 실현하고 브랜드 리딩에 필요한 히트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네번째는 ‘엔프라니 성장 문화 구축’. 엔프라니㈜의 성장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 실행력과 스피드를 중시하고 엔프라니㈜의 새로운 가치를 구축하고 철저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희창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2005년 전반에서 보였던 유통의 변화와 시판시장의 축소 상황에서도 엔프라니㈜가 흑자으로 마감하도록 노력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2006년 새해에도 임직원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www.enprani.com



▲엔프라니㈜(대표 유희창)는 2005년 2006년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5년 12월 30일 종무식과 2006년 1월 2일 시무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