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 틴트 립밤 홍콩서도 인기
쥬시 틴트 립밤 홍콩서도 인기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5.12.29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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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라인, 한률열풍 타고 바이어 요청 쇄도
코스라인화장품(대표 권오섭)의 쥬시 틴트 립밤 제품이 홍콩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0월 초 출시된 코스라인 쥬시 틴트 립밤이 한류 열풍을 타고 홍콩 내 매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것.



쥬시 틴트 립밤은 생생한 과일 성분의 향기가 가득한 입술케어 제품으로 기존의 립글로스와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립글로스보다 한층 더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 줘 건강하고 생기넘치는 입술로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홍콩내에서는 ‘2005년 Hong Kong Cosmoprof Asia’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 제품으로 홍콩내 관계자들은 물론 전시장을 찾았던 일반인들에게도 커다란 관심을 불러왔던 제품으로 현재 홍콩내 ‘Sa Sa’ 매장에도 입점 판매가 되고 있다.



특히 별도의 해외 수출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것이 아닌 100%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동시에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코스라인 제품은 특히 쥬시 틴트 립밤 제품의 바이어의 주문 요청에도 제품수량을 모두 맞춰 주지를 못해 재발주가 계속 이어지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대장금등의 영향으로 한류열풍이 홍콩에도 계속되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제품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과 함께 쥬시 틴트 립밤의 작고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편안하게 구매할수 있는 부담없는 가격, 품질과 함께 그 인기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www.i-cosline.co.kr



▲ 코스라인화장품은 지난 10월 초 발매한 ‘쥬시 틴트 립밤’이 홍콩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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