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위해 10여 명의 헤어디자이너와 메이크업아티스트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한 박준뷰티랩이 모델들들에게 다양한 스타일과 수준 높은 미를 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박준뷰티랩은 2005 한중슈퍼모델선발대회 공식 협찬사로 지난 6월부터 예비 모델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모델들의 미를 한층 아름답게 가꿔줬다.



2005한중슈퍼모델선발대회가 11월 25일에 대구 엑스코(EXCO)에서 한국과 중국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36명이 참가해 본선 경쟁을 벌였다.



디자이너들은 슈퍼모델들에게 0˚C의 쿨하고 현대적이며 이지적인 아름다움의 ‘Cool, 갓 태어난 듯한 깨끗하고 순수하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Fresh, 다양하고 유니크한 인간적인 아름다움의 ‘Human, 모든 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는 아름다움의 ‘Fever’등 각 4개의 컨셉들로 유혹적이며 로맨틱한 스타일로 연출해 보였다.





▲박준뷰티랩은 2005 한중슈퍼모델선발대회를 공식 협찬해 모델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