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도 헤어유행 따라 4가지 색상구성
부르조아 막시 프랑쥬는 프린지 효과를 주는 최초의 속눈썹 스타일링 마스카라로서, 헤어 살롱에서 머리를 이어 붙이는 것처럼 속눈썹을 길게 할 수 있고, 핫 롤러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풍성한 볼륨감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마스카라가 원 스텝 방식인 반면 막시 프랑쥬는 한쪽의 고운 빗으로 크림 타입의 컨디셔닝 베이스 포뮬라를 발라 스타일링 준비를 한 후, 다른 한 쪽의 엑스트라 티크 롤러 브러쉬로 볼륨과 컬러를 더해 주는 투 스텝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막시 프랑쥬에는 실크 단백질을 함유해 얇게 속눈썹을 연결하고 동시에 컬러 사용을 위한 준비를 해 주는 크림 컨디셔닝 베이스 코트와 컬러 볼륨 강화 포뮬라의 두 가지 보완적 포뮬라를 사용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막시 프랑쥬 마스카라는 블랙과 브라운, 블루, 프륀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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