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클라우스 파스벤더)의 랑콤이 이달 갱년기 여성들의 피부노화 방지를 위해 랑콤의 피부과학이 집결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압솔뤼’ 라인을 확장, 고농축 영양을 담아 눈에 띄는 효과를 선사하는 4주 안티에이징 집중케어 프로그램 ‘압솔뤼 큐어’을 선보인다.



랑콤의 최초 앰플 제품 ‘압솔뤼 큐어’는 4주에 걸친 단계별 집중케어 프로그램으로 피부의 세포 재생능력과 속도를 향상시켜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



특히 야생 얌과, 콩 추출물, 해초 추출물의 세가지 천연 성분들이 결합되어 서로의 작용을 보완하고 갱년기 여성 피부의 가장 심각한 증상인 건조증, 탄력상실, 칙칙한 피부색을 개선, 피부를 집중적으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ENERGISING TRACE-PEPTIDE’ 기술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TRACE ELEMENT’가 피부가 더욱 젊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강화시켜 준다.



사용 첫주 앰플은 △ 심층적인 영양 공급으로 환하고 투명한 피부톤을 연출해 주고 사용2주째 앰플은 △ 피부 재활성을 통해 고르고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또한 사용 3주째 앰플은 △ 피부재조직으로 피부 탄력과 밀도개선을 △ 사용4주째 앰플은 피부자체 자생력강화 및 생기있는 피부로 연출해 줘 전체적으로 젊고 탱탱해진 피부로 가꿔준다.



압솔뤼 라인의 확장에 선보이는 기타 스페셜 케어 제품은 △ 신속한 리프팅 효과의 압솔뤼 안티타쉐 세럼(Absolue Anti-taches) △ 압솔뤼 클렌징 크림 △ 압솔뤼 바디 크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