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과 뮤지컬 ‘뱃보이’가 만났다! 오마샤리프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이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신시뮤지컬극장에서 뮤지컬 ‘뱃보이(BAT BOY)'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뮤지컬 ‘뱃보이’는 이미 일본 5개 도시에서 ‘뱃보이’ 여주인공을 맡아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슈(유수영)가 반은 박쥐, 반은 인간인 뱃보이를 사랑하는 쉘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일본 공연의 감동을 안겨주고 있어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5일에 진행 된 ‘뱃보이’ 제작 발표회에서는 ‘뱃보이’ 포스터와 배너가 마련된 오마샤리프화장품 부스를 제작해 ‘뱃걸(BAT GIRL)’로 분장한 도우미들이 관객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이벤트를 전개했다.



오마샤리프화장품은 본 공연 중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관객에게는 제주도 여행권, 호텔 음식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서 디바인 3종 세트와 아델리움 블루밍 필 파우더 등 여러 가지 제품의 푸짐한 경품행사를 실시해 오마샤리프화장품 인지도와 디바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 촉진 유발 하는데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오마샤리프화장품은 “디바인의 타깃층과 부합하는 뱃보이 뮤지컬과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었던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감동하고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www. i-omarsharif.co.kr



▲ 오마샤리프화장품은 서울 동숭동에 위치한 신시뮤지컬극장에서 뮤지컬 ‘뱃보이(BAT BOY)'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