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샤리프화장품 한마음 전진대회
오마샤리프화장품 한마음 전진대회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8.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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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영업 활성화 다짐
오마샤리프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9일~20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한바다 연수원에서 ‘2005년 오마샤리프화장품 영업전략 전진대회’를 가졌다.



임직원과 대리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전진대회는 본사와 대리점의 화합을 도모하고 2005년 하반기 영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서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조직력을 강화해 현장영업을 강화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지난 19일 경기도 평창으로 이동하여 진행된 이번 전진대회는 이틀에 나뉘어 진행됐다. 첫날에는 수상훈련, 민속한마당과 간담회 등이 준비됐고 이튿날에는 오마샤리프화장품 하반기 정책 발표와, 전략 구상 분임토의 등이 이어졌다.



오마샤리프화장품 측은 빗발이 쏟아지는 등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수상훈련에서는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조직원의 협동심과 단결력, 애사심을 배양하고 어떤 어려운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다고 전했다.



특히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단합능력을 측정하여 바나나 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가장 빨리 도착하는 조에는 메달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진행됐다.



이튿날에 진행된 하반기 정책 회의에서는 매출 신장을 위한 주력 제품 판매를 강화하고 오마샤리프화장품 제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려는 매니아 대리점, 전문점을 위주로 육성해 나아갈 것이며 대리점-전문점-본사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재 시판 시장 상황진단과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규 전문점과 대형 전문점 육성에 대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시장 개척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를 통해 대리점장들은 타 대리점과 경험담 공유를 통해 전문점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 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얻는 기회가 되었으며 본사 직원들은 대리점장과의 회의를 통해 현장영업과 시장 개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김호준 총괄이사는 “대리점이 좀더 영업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본사에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대리점 역시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영업에 매진해주길 바란다” 며 “이번 행사에서처럼 하나 된 조직력으로 오마샤리프화장품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www. i-omarsharif.co.kr



▲오마샤리프화장품은 지난 19일~20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한바다 연수원에서 ‘2005년 오마샤리프화장품 영업전략 전진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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