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귀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5.08.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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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노에비아, 외부강사 초청 세미나 … 이혈 무료강의
영진노에비아㈜(대표 박수철)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외부강사 초청세미나를 갖기로 하고 지난 6일부터 2번째 강의를 시작했다.



하반기에도 한달에 2회(매달 1, 3째주 토요일 오전9시 30분~11시 30분) 본사 교육장에서 본사직원과 대리점장, 전문점주, 전문점,대리점 직원 외 강의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무료공개 세미나를 가지고 있다.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이 세미나는 체질경락아카데미 원장이자 밝은얼굴 맑은마음 대표인 유정환 선생의 강의로 진행되며, 전문점 경영의 발전과 고객관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보다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중이다.



이번 노에비아 특강은 이혈과 이혈요법에 대한 구체적인 강의로 귀에 대한 혈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개인의 건강상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여 고객 개개인의 맞게 피부진단을 해주고 건강상의 문제나 피부상태를 이혈요법을 통하여 개선시키는 강의이다.



이혈이란 귀에 인체의 생리기능과 병리변화를 반응하는 특정한 부위를 말하며, 이혈요법은 그 혈자리를 보면서 몸 상태를 진단하고 안 좋은 혈자리에 여러 가지 자극을 주거나 기석을 붙임으로써 신진대사를 정상으로 되돌려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질병치료의 한 수단으로 공식 인정한 분야이다.

귀는 인체의 축소판으로, 이 위치에 해당하는 부위의 귀의 상태를 보고 인체의 병력과 병의 진단을 살펴 건강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혈자리 부위에 타침, 씨앗, 은단, 모래알 등이 접착된 테이프나 파스를 붙이는 첩압(붙임으로써 압을 주는)법을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치료할 수 있도록 직접 시술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되어있어 강의를 듣는 전문점주, 대리점주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영진노에비아는 “지속적으로 좋은 정보를 주는 세미나를 개최해 대리점과 전문점, 본사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대리점, 전문점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서로가 하나의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끊임없이 마련하여 상호간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영진노에비아㈜(대표 박수철)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외부강사 초청세미나를 갖기로 하고 지난 6일부터 2번째 강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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