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들의 등장에도 아랑곳 없이 7년 동안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아온 클린앤드클리어 모이스처라이저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바르자 마자 쏙쏙, 끈적임 없이 촉촉`이란 카피로 기존 모이스처러이저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한번 더 알리고자 제작됐다.



치어리더로 분한 두 모델 신영이와 혜윤이, 락커룸에서 부산하게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혜윤이에게 신영이는 "너 이거 찾지?"하며 클린앤드클리어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내민다.



환해지는 혜윤이의 표정. `바르자 마자 쏙쏙, 끈적임 없이 산뜻`이라는 제품설명과 함께 모이스처라이저 비주얼이 보이고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둘은 부드럽고 깨끗한 자신들의 피부를 만지면서 만족해한다.



준비를 마친 두 친구는 멋진 치어를 위해 자신있고 힘차게 락커품을 달려나가고 클린앤드클리어의 카피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외치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장신영양과 최혜윤양은 역대 어느 모델보다 깨끗하고 신선한 마스크로 강하게 시선을 끌었고 진짜 친구같은 연기를 위해 며칠동안 함께 생활하며 우의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www.cleanandclear.co.kr" target="_blank">www.cleanandclear.co.kr





기사입력일 : 200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