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화장품 미샤를 제조, 판매하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미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기념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멕시코,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베트남, 몽골, 태국 등 총 11개국에서 ‘아이 러브 미샤 빅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



미샤의 ‘아이 러브 미샤 빅 이벤트’는 8월 15일 국내 미샤 매장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0일부터는 전 세계 매장으로 확대 실시되며 미샤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1등 2명에게 폭스바겐 뉴비틀을, 2등 10명에게 김치냉장고를, 3등과 4등에게는 각각 iPOD mini mp3(50명)와 10만원상당의 백화점상품권(1백명), 5등에게는 미샤 dsw 기초4종세트(3백30명)등 총 4백90여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본부장 김보동 이사는 “이번 이벤트로 미샤의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로써 그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8월 17일 현재 미국, 대만, 홍콩, 호주, 일본 등 9개국에 35개 오프라인 매장과 1개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해외 매장을 최소 8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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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는 성공적인 해외 진출 기념으로 국내는 세계 11개국에서 ‘아이 러브 미샤 빅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 사진은 미샤 홍콩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