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보감 한방팩’ 수출 날개를 달다.
‘미인보감 한방팩’ 수출 날개를 달다.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5.08.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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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라인, 제품력에 바탕을 둔 중저가 브랜드 전략
수출기업 코스라인(대표이사 권오섭)이 두번째 참가한 중국 상하이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지역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스라인은 2003년 3월 인터센스(INTER SENSE) 색조 브랜드의 탄생과 함께 크로앙(CROAN)등의 브랜드를 탄생시켜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꿈의실현을 목표로 고기능 고품질 저가격의 제품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04년 상반기부터 수출을 고려 화장품 박람회참가등 해외로의 볼륨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인 코스라인은 2004년 6월 중국심천에 지사를 설립, 중국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북경. 심양. 하얼빈. 청도. 곤명. 온주등 중국의 지역에 지역별 대리상계약을 체결 차츰 중국으로의 진출을 넓혀가고 있다.



2005년 6월 출시된 미인보감 한방 크리닉 시트 마스크 팩"제품은 홍삼을 비롯한 감초. 어성초. 백봉령. 행인. 율피등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약재들을 사용한 제품으로 한방과 중국의 익숙한 관계등과 함께 품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제품인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2005년 중국 상하이 박람회를 통해 그리고 미인보감 한방팩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코스라인은 중국시장을 좀더 확보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www.i-cosline.co.kr



▲ 코스라인이 두번째 참가한 중국 상하이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지역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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