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켈리(대표이사 김동천)는 시스켈리&리타로브 2기 홍보대사 발대식10명의 여대생으로 구성된 2기 홍보대사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자 여대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를 선발해 지난 20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스켈리&리타로브’ 2기 홍보대사는 평소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뷰티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여대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의 활동기간 중 총 2번의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온라인상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된 만큼 홍보대사들에게는 매월 10만원 상당의 시스켈리&리타로브 화장품이 제공되며, 오프라인 모임 시에는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첫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시스켈리와 리타로브’의 개략적인 소개와 여대생들의 화장품 사용 현황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졌다. 자신감 넘치는 여대생으로 구성된 만큼 열띤 토론시간이 진행되어 예정되었던 시간보다 길어졌다는 후문. 이번 1차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한 장세라 씨(21세)는 “그 동안 시스켈리와 리타로브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홍보대사가 되어 너무 기쁘고,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가져 의견도 나눴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시스켈리와 리타로브에 애착을 갖고, 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스켈리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여대생 홍보대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앞으로 진행되는 제품 개발과 운영방향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www.siskeli.com



▲시스켈리는 시스켈리&리타로브 2기 홍보대사 발대식10명의 여대생으로 구성된 2기 홍보대사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