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뷰티크레딧 명동 2호점 오픈
브랜드숍 뷰티크레딧 명동 2호점 오픈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7.07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심 상권에 20평 규모·5층 건물 전체 활용
뷰티크레딧이 국내 최대의 중심상권인 명동지역에 제2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 뷰티크레딧이 최근 명동 미니몰 점에 이어 명동 중앙로점을 오픈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뷰티크레딧 측은 "명동의 중앙로라 불리는 중심 상권에 20평 규모의 5층 건물 전체를 뷰티크레딧 매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인들의 놀이터라는 컨셉으로 매장을 단순히 화장품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쉬어가는 휴식공간 개념으로 접근하여 명동 중앙로점은 매장의 2층을 미인의 카페로 공간을 꾸며 화장품을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만남과 휴식의 공간으로 미인들의 휴식처로서 한 몫 톡톡히 해 낼 예정이다.



1층은 전문 매장으로 7백여 가지의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테스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2층은 미인의 카페, 3층-5층은 창고와 사무공간으로 활용된다.



현재 뷰티크레딧 강남점은 미인들의 놀이터, 뷰티크레딧 명동 중앙로점은 미인들의 카페 라는 컨셉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든 여성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졌다.



소망화장품의 관계자는 "명동 중앙로점을 오픈하면서 지역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매출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도 있게 분석해 마케팅 전략을 더욱 강화하면서 뷰티크레딧의 활성화에 기여할 새로운 돌파구를 지속적으로 찾아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www.somangcos.co.kr



▲소망화장품 뷰티크레딧이 최근 명동 미니몰 점에 이어 명동 중앙로점을 오픈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