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선블록 레포츠’와 ‘라네즈 선블록 쿨’ 두 제품 모두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된 자외선 차단용 콜로이드 복합 신소재 Scadder가 적용돼 피부 부작용이 없고, 산뜻하고 부드러운 사용감까지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선블록 레포츠(SPF 50+ / PA+++)는 목에 걸 수 있도록 디자인돼 휴대하기 편리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



바를 때 사방으로 물방울이 번지는 듯한 효과를 나타내는 워터 스플래시(water splash) 현상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실리카 파우더가 함유돼 과다한 피지도 잡아준다.



라네즈 선블록 쿨(SPF 25 / PA++)은 끈적임 없는 바디용 선스프레이로 뿌릴 때 쿨링 엑티베이터 때문에 사용감이 시원하다. 피부에 얇은 고분자막을 형성하는 TFCE(Thin Film Coated Energy) 기술이 적용돼 피부 안전성도 뛰어나다.



라네즈 선블록 레포츠(40ml)은 1만3천원대며, 라네즈 선블록 쿨(100ml)은 1만5천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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