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비아 '블랑누보 C12·C50'
노에비아 '블랑누보 C12·C50'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5.06.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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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미백효과 시장서 큰 인기
영진노에비아(대표 박수철)의 ‘블랑누보 C12․C50’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블랑누보 C12․C50는 일본 노에비아가 오랜 세월에 걸쳐 멜라닌 생성의 메커니즘 연구를 지속해 온 결과, 비타민C를 고농도로 배합한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에 영진노에비아가 ‘블랑누보 C12, C50’은 발매와 함께 이미 확보한 물량을 보름만에 소진, 일본 노에비아측에 물량을 2배가량 늘여 재주문하는 등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힌 것.



특히 이 제품은 미백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해 쉽게 변질되고 파괴되기 쉬운 단점을 보안, 순수비타민C의 변질을 막고 피부에 잘 침투하도록 해 멜라닌 생성과정을 억제해 보다 미백효과가 높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한 전문점주는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확실한 효과가 있어 재주문하게 되었으며, 피부에 확실히 스며들어 24시간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지속시켜주고 미백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맑게 해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진노에비아는 새롭게 출시된 ‘블랑누보 C12, C50’을 자외선량이 많아진 여름에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보호하기위한 차원에서 역매제품으로 선정하고, 판매조직에 특별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블랑누보 C12, C50’을 효자브랜드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영진노에비아는 새롭게 출시된 ‘블랑누보 C12, C50’을 하반기 역매제품으로 선정, 판매조직에 특별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효자브랜드제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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