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은 올 여름 올레오 에센셜 오일과 스파워트 농축성분 미네랄 복합체가 피부 재생을 도와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비오센스 바디라인을 출시했다.



비오센스는 피부 미세순환 촉진 성분으로 알려진 오렌지와 자몽에서 추출한 올레오 에센셜 오일이 피부 깊숙이까지 영양을 공급해 피부 상태를 개선시켜 준다.



또 스파워터 농축 성분의 미네랄 복합체가 피부 신진 대사를 활성화해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 준다.



특히 깨끗하고 산뜻한 미네랄 향에 감각을 일깨워주는 톡쏘는 싱그러움의 스파클링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다.



비오센스 바디 라인은 피부타입별 1-2-3단계로 구성돼 클렌징과 각질케어, 보습라인으로 구성됐다.



1단계 클렌징에 비오센스 젤 바디 샤워젤과 크림 바디 샤워젤, 2단계 각질케어에 바디 각질제거제와 바디 스크럽제, 그리고 3단계 보습에 바디 보습 밤이 구성돼 있다.



제품문의는 02-3497-9840, www.lore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