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호 씨 두산 베어스와 ‘더페이스샵 존’ 운영
정운호 씨 두산 베어스와 ‘더페이스샵 존’ 운영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5.06.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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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씨(더페이스샵코리아 대표이사)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와 공동으로 지난 5월31일 현대와의 잠실 홈경기부터 올해 프로야구 시즌 종료 때까지 여성팬을 위한 ‘THEFACESHOP ZONE’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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