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남 씨(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지난 31일 청와대에서 영세 자영업자 대책을 보건복지부와 산업자원부 등 유관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브리핑 자리에서 미용 관련 직능단체 대표로 참석해 미용사 자격의 세분화와 전문화, 일정기간의 교육과정 이수의 필요성, 그리고 미용기기의 명확한 분류 등에 대해 요약발표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혜정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