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케아화장품 대표이사 이현구 씨 장녀
리케아화장품 대표이사 이현구 씨 장녀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6.0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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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케아화장품 대표이사 이현구 씨의 장녀 금복양이 오는 4일 낮12시 대전 유성 레전드호텔 3층 금강홀에서 서채영 씨의 장남 장욱 군과 화촉을 밝힌다. 02-59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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