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대표 박수철)는 순수비타민C가 미백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C의 변질을 막고 피부에 잘 침투하도록 비타민C유도체를 개발, 멜라닌 생성과정을 억제하여 보다 미백효과가 높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에비아 블랑누보 C12, C50’을 출시했다.



‘노에비아 블랑누보 C12, C50’은 이같은 메커니즘에 착안한 제품으로 안정성이 높은 2개의 [비타민C유도체]를 엄선하여, 고농도로 배합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블랑누보 C12는 비타민C유도체가 12% 포함되어있는 낮 전용 미백 에센스로 지속형 비타민C유도체가 낮 동안의 자외선에 의한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시켜 멜라노사이트로 보내는 정보전달을 차단하여 멜라닌생성을 방지한다.



또한 블랑누보 C50은 비타민C유도체가 50% 포함되어있는 밤 전용 미백 에센스로 침투형 비타민C유도체가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고 생성된 멜라닌에 작용하여 멜라닌 색소를 환원시켜 엷게 해주는 기능을 하여 기미, 주근깨의 생성을 억제시키고 피부의 칙칙함도 개선시켜준다.



이처럼 멜라닌 생성을 방지하고, 생성된 멜라닌을 환원하여 엷게하고, 멜라노사이트로의 정보를 차단하는 강력한 3중 미백효과의 ‘노에비아 블랑누보 C12, C50’은 근본적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치유해 365일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주는 제품이다.



한편 영진노에비아는 이번 미백전용에센스 블랑루보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여름 시즌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 영진노에비아가 여름신즌 화이트닝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노에비아 블랑누보 C12, C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