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탤런트 이보영을 라끄베르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캐스팅해 1년 전속계약을 맺고 지난달 분당에 위치한 노천카페에서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5월말부터 공중파를 통해 보여질 새로운 광고에서 이보영은 바디라인이 살아나도록 잘 피팅된 세련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노천카페에 앉아 노트북을 펼쳐놓고 일에 열중하고 있다.



그러던 중 옆자리에 앉은 매력적인 파트너 박건형을 발견하고 라끄베르 허브갤러리 파우더 팩트를 바른 뒤, 무심하게 일에 열중하는 듯 살짝 박건형의 시선을 잡아끈다.



당당하고도 매력적인 그녀에겐 뭐가 있지? 그녀에겐 허브와 순면 파우더로 가볍고 투명하게 마무리되는 라끄베르 허브갤러리 파우더 팩트가 있어, 감출 것만 감추고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었던 것.



요즘 부쩍 주목받고 있는 이보영을 모델로 캐스팅한 라끄베르는 그동안 사용해왔던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 라는 광고문구에서 ‘그녀에겐 뭐가 있지? 라끄베르!’ 라는 더욱 쉽고 명료한 슬로건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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