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앤틱의 카페 연상 --- 컬러별 룸 배치로 차별화
웰라 살롱의 새로운 파트너십 살롱 '최미라 살롱 드 보떼'가 문을 열었다.최미라 살롱 드 보떼는 유명 연예인과 신부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미라 원장과 헤어 디자이너 강초록 부원장을 필두로 구성된 고급 살롱.
2층 주택을 개조해 모던 앤틱한 파리의 카페를 연상케 하는 내부는 VIP를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컬러별로 나눠 공사했다.
각각 그린, 블루, 옐로룸으로 나눠진 1층은 헤어와 네일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작은 잔디테라스도 연결돼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2층은 아이보리, 네추럴, 블루룸으로 메이크업과 헤어, 스킨 클리닉을 받을 수 있으며 나무와 숲을 본딴 인테리어가 이색적이다.
도심 속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최미라 살롱 드 보떼는 지난 4월 25일 오픈 행사를 했다.
<사진은 맥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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