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훈 씨((주)메리스떼 대표이사) 지난 5월 11일 역삼동 본사에서 메리스떼, 스페셜 티 등 주력제품의 영업정책, 경영방침 등과 관련해 전문지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진용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