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스트레스를 줄여라'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라'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5.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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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스포츠 매니아 위한 관리법 소개
인라인 스케이팅, 스케이트 보드 등 최근 익스트림 스포츠가 활성화되면서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는 오히려 피부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 보닌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을 위해 운동 전후에 피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 전에는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차단지수가 SPF3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산뜻한 사용감과 레저, 야외스포츠 활동에 알맞도록 UVA에 대한 방어를 한 층 더 보강한 자외선 차단제인 보닌 더 스타일 선크림을 2-3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긴 후에는 먼지나 땀을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를 즐기는 동안 흘린 땀과 야외 활동 중 묻은 먼지를 보닌 더 스타일 포어 클렌저로 딥클렌징 해주어 모공 속 더러움까지 깨끗이 제거해준다. 오이팩이나 얼음팩을 이용해 자외선에 의해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 줄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에센스를 사용한다. ‘보닌 더 스타일 +화이트 에센스’는 미백기능과 트러블케어 기능, 보습기능이 뛰어나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깨끗하고 밝게 가꾸어주고 촉촉함까지 지켜주는 제품.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피부가 손상되고, 땀을 많이 흘려 피부의 수분공급이 필요한 남성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다.



보닌 관계자는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라면, 자외선과 외부환경에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는 보닌 제품들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www.lgcare.co.kr



▲보닌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을 위해 운동 전후에 피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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