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켈리 '리타로브' 건대입구역 전철 광고
시스켈리 '리타로브' 건대입구역 전철 광고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5.05.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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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켈리㈜ (대표이사 김동천)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리타로브'의 광고가 건대 입구역에 등장했다.



리타로브만의 스타일리시하고 임팩트 있는 광고 비쥬얼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여성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건대 입구역은 대학가로서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일 뿐 아니라 2호선과 7호선이 환승되는 지역으로 많은 지하철 이용객들이 오고가는 역. 특히 이번 리타로브 광고는 기존의 지하철 광고와 달리 만남의 광장에 위치함과 동시에 단면 광고가 아닌 양면 광고이기 때문에 오고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매우 효과적인 광고 매체로 인정받고 있다.



시스켈리 측은 "만남의 광장에서 사람을 기다리거나 휴식을 취하는 여성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도 하는 리타로브 광고가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주는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www.siskeli.com



▲시스켈리가 지하철 건대입구역에 새롭게 발매한 브랜드 '리타로브'의 광고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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