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이사 김두환) 방판사업부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52명의 우수 뷰티플래너 초청 연수를 가졌다.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활동을 통하여 우수한 실적을 올리고, 한국화장품의 위상을 드높인 우수 뷰티플래너 52명를 격려한 행사.



방판지원팀 유병모 팀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화장품 대표이사의 강조사항인 리딩품목(히트상품) 육성은 물론 판매조직의 양적확대와 질적 향상을 통해 방판사업부를 회사의 주력사업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영업부문의 지원을 최우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라산 등반,유람선투어,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던 섭지코지관광 등 관광프로그램과 ‘한국화장품인의 밤’ 등의 자리를 통해 단합심과 공동목표 의식을 공유한 시간이라는 평가다.



한편, 한국화장품㈜ 방판사업부는 2005년 새로운 구호인 ‘VISION 2005, Forever 방판’을 필두로 한방화장품 ‘산심’, 힐링 워터 해양화장품 ‘오션’, 시간을 돌리는 호르몬 화장품 ‘컨티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뷰트리’ 브랜드 등을 통해 회사와 대리점 뷰티플래너들과의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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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방판사업부는 최근 제주도에서 우수뷰티플래너를 초청 연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