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알로에 40%를 공급하고 있는 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액션 윈-윈 2005 팀부장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매년 한번 열리는 행사로 2천여명의 생활건강설계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남양알로에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병훈 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으로 새로 이전한 신사옥 ECONET Center 영상 소개와 최우수 경영관리자(은성대리점 안정희부장), 우수 경영관리자(강서서부대리점 김순이 부장외 5명), 우수관리자(논산제일대리점 이경숙 팀장 외 20명) 등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최우수 경영관리자 부문 수상자에게는 중형 자동차 1대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우수 경영관리자 부문 수상자는 중국 현지법인 연수 및 노트북이 우수 관리자 부문 수상자에게는 중국현지법인 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시상식 이후에는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체지방 조절 신제품인 메타블럭 발대식과 남양알로에 모델로 활동중인 김희애 씨의 축하 인사말 등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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