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샤리프화장품 '디바인' 7회 환경 마케팅대상 수상
오마샤리프화장품 '디바인' 7회 환경 마케팅대상 수상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4.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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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샤리프화장품(대표 이양구)의 포도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디바인(DIVINE)이 제7회 한경마케팅대상 신상품 기획부문 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오마샤리프화장품의 ‘리투앤(Re20)’이 2004년 서울경제신문사에서 선정한 화장품 부문 ‘올해의 베스트 히트상품’으로 선정 된 바에 이어 뛰어난 제품임을 인정받고 지난 3월에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4월에는 ‘디바인(DIVINE)‘제품으로 한경마케팅대상을 수상하며 회사의 인지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상승시키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충현 서강대 광고PR학과 교수는 “수상업체들의 마케팅 사례를 들여다 보면 전략면에서 글로벌, 웰빙, 뉴마케팅 등 마케팅의 진화과정을 볼 수 있었고 각 분야에서 마케팅의 기본을 중심으로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효율적으로 실행, 좋은 시장 성과를 거둔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마샤리프화장품의 디바인(DIVINE)은 도시화되어가는 환경과 더 다양해져 가는 생활 환경 속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피부가 처한 환경이 매일 매일 바뀌어 가면서 우리의 피부내 세포의 성장과 노화, 인체 내 호르몬, 면역 체계의 변화로 인해 피부의 균형이 깨지고 다양한 피부 변화와 문제점을 겪게 되어 각각의 피부 고민에 따른 더욱 강화된 기능의 전문 화장품의 접근을 필요로 하게되어 ‘디바인(DIVINE)’이 탄생하게 됐다.



디바인(DIVINE)은 지난 1월말 선보이며 '색깔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보라'로 표현되는 마케팅 컨셉트는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여성의 욕망과 최근 건강과일로 뜨고 있는 포도의 기능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포도는 탄력 있는 젊은 피부를 가꾸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성분으로 탄생된 디바인(DIVINE)의 제품 라인 구성으로는 피부 보충제 역할을 하는 오플런스 토너와 오플런스 에멀젼이 건성피부를, 디퍼런스 토너와 디퍼런스 에멀젼이 중.복합성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탄력있고 건강한 기초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 피부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피부 개선제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적합한 어젼트 모이스처 세럼, 어젼트 모이스처 크림, 얼티미트 아이 콤플렉스가 있으며 피부 보호제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는 제네시스 스무딩 마스크로 구성돼 있다.

www.i-omarshrif.co.kr



▲오마샤리프화장품의 포도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디바인(DIVINE)이 제7회 한경마케팅대상 신상품 기획부문 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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