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아이맘 하우스' 오픈
유아용품 전문 '아이맘 하우스' 오픈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5.03.3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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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화장품·의류 등 다양한 배치
유아용품기업 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유아용품 전문 대형 거점매장(플래그십스토어)인 아이맘 하우스(I.Mom House)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아이맘 하우스에는 보령메디앙스의 유아용 화장품은 물론 의류 브랜드인 ‘타티네 쇼콜라’와 ‘오시코시 비고시’를 비롯해 유아용품 전문숍인 ‘비비하우스’와 임부복 브랜드 ‘에프이 스토리’ 등이 입점해 있으며, 4월말까지 아동용 수입가구와 어린이 미용실 등도 추가 입점해 총 8개 매장이 영업할 예정이다. 2층 매장에는 제대혈 상담코너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이맘 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4월 17일까지 구매금액별로 선물을 증정하고 모든 방문고객에게 아기이름표를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오시코시 테디베어 혹은 쇼콜라 기저귀가방 증정, 30만원 이상 구매 시 캐서린팡방 스킨케어 3종 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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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기업 보령메디앙스 청담동에 유아용품 전문 매장인 아이맘 하우스(I.Mom House)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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