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트·한방미인 브랜드 역점"
"레미트·한방미인 브랜드 역점"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5.03.2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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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04 연도상시상·직급 위촉식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 방판 사업부는 지난 3일 송파사옥 강당에서 전국 우수 카운슬러 2백여명을 초청, ‘2004년 연도상 시상과 직급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5년 새 비전을 공유하고 지난 2004년의 성장을 축하한 자리.



특히 코리아나 방판사업부는 ‘YOUTH PLUS, AGING MINUS' 개념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레미트‘와 음양오행설과 사상의학에 기초를 두고 체질별 피부 특성을 고려한 피부 개선 전문 한방 화장품인 ’한방미인’ 두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만족을 향한 노력을 배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찬원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국의 현장을 시찰하며 둘러본 카운슬러들은 고객이 찾지 않는다고,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고, 고객을 더 연구하고 분석해 오늘의 방판사업부를 만들었다”고 격려하고 “2005년도에도 현장 중심의 영업 방법으로 방판사업부가 고객에게 더 밀접하게 다가가고, 코리아나 방판사업부만의 경쟁력과 색채를 만들어 가는 한해를 이루자”고 주문했다.

www.coreana.com



▲코리아나화장품의 방판사업부는 최근 ‘2004년 연도상 시상과 직급 위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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