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라인 지하철 PDP광고
엔클라인 지하철 PDP광고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2.08.01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잎스코스메틱, 서울시내 31개역에 설치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이 지난 6월부터 서울 주요 31개 지하철역과 승강장내 설치된 60인치 TV에 PDP 광고를 시작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PDP광고는 잎스코스메틱의 주력브랜드인 엔클라인을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31개 역에 설치된 60인치 대형 TV를 통해 반영된다.



특히 각 역마다 승강장내 상·하행선 4개로 이루어진 60인치 TV를 통해 20분에 1회 하루 총 72회가 방영돼 31개역 1백20개 화면에 하루 총 8천6백40회가 노출되는 엄청난 양의 광고라는 점.

여기에 유통인구가 많은 주요역에서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광고 효과는 기대이상일 것이란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잎스코스메틱 한 관계자는 "마케팅의 기본원칙은 집중과 분산을 얼마나 조화롭게 하느냐와 판단의 시기가 승패를 좌우할 만큼 시기성을 담보하는 것이 광고와 홍보의 전략"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이번 PDP광고는 가을 성수기를 대비해 대중들에게 브랜드의 인지도를 알리기에는 더없는 기회로 판단된다며 이는 잎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부분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잎스코스메틱은 향후에도 대중적인 인지도 제고를 서울지역 주요 교차로인 한남대교 남단과 신촌로터리·공덕동로터리 등에 L.E.D(동영상 전광판) 광고를 병행할 계획이다. www.ipse.co.kr" target="_blank">www.ipse.co.kr





기사입력일 2002-07-2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