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출시되는 라네즈 퓨쳐 에이지는 글로벌 스타상품 육성에 대한 목표와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개발된 제품으로 아시아의 20대 소비자가 필요로하는 아이케어에 대한 집중관리를 해결했습니다.



주름개선 신성분인 엘라티네이트 함유로 확고한 제품력을 보여주고 있는 라네즈 퓨쳐 에이지는 한국은 물론 오는 2월과 가을경에 홍콩과 상해 시장에도 상륙하는 만큼 향후 브랜드 매출 9백억원 중 해당 제품에서만 연 1백억원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아시아시장 전체를 관리하는 라네즈 PD 임선주(33) 과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에이징 케어 시장의 글로벌 스타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제품, 라네즈 퓨쳐 에이지가 올해 국내 시장은 물론 홍콩과 상해를 포함한 중국내 80여개 매장을 통해 20대 아시아 여성의 ‘어린주름’ 관리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새해로 브랜드 출시 11년을 맞는 라네즈가 지난해 젊고 후레쉬한 브랜드 이미지를 재구축하는 데 성공했지만, 기능성과 액티브한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분석에 따라 올해 라네즈는 이러한 면을 보강하는데 마케팅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라네즈 퓨처에이지를 통해 기능성 측면을 보강하는 것은 물론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제품을 보강하겠습니다. ‘애브리 데이 뉴페이스(Every day New Face)' 라네즈의 젊고 스타일리쉬한 면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코자 합니다. 기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