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파티는 젊음의 문화공간'
'클럽파티는 젊음의 문화공간'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4.11.23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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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지인터내셔널, 협찬 통해 기업홍보
쿠지인터내셔널(대표 정운호)이 신세대들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파티문화를 선도하는 클럽을 찾아 현재 트렌드에 발맞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홍대·강남·압구정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매월 1백여개의 파티가 열리고 있는 클럽은 요즘 트렌드 리더들에게는 필수적인 곳.



쿠지는 이러한 클럽에 자사 제품협찬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협찬하는 클럽은 아직은 파티문화가 소외된 지역 중에 하나인 건대에 새롭게 오픈하는 '클럽바운스', 지난 19일 오픈으로 19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건대에서 클럽이 생소한 분위기이지만 첫 날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붐볐으며, 중간 중간 이벤트를 통해 증정되는 쿠지 립스틱도 많은 여성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클럽바운스 내외부에 부착된 '쿠지 딥씨 포스터'와 신제품 '쿠지 하이드라텐션' 홍보 브러셔, 온라인 '클럽바운스' 홈페이지를 통한 브랜드 노출로 온·오프를 통해 아직 쿠지를 접해보지 않은 잠재 고객들에게 높은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ww.coogi.co.kr



▲ 쿠지인터내셔널이 신세대들의 새로운 트렌드 파티문화를 선도하는 클럽을 찾아 현재 트렌드에 발맞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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