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기의 피부를 생각하는 니베아서울(대표 파트릭 라스키네)의 니베아 베이비는 지난 28일 압구정 까사리빙 아트스쿨에서 서울대 피부과 윤상웅 교수를 초청해 '니베아 베이비 프로페셔널 아토피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토피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윤 교수는 아토피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기존에 니베아 베이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들어온 소비자 질문에 대한 답변 등 아토피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윤 교수는 아토피는 피부에 나타나면 아토피 피부염, 코에 나타나면 비염, 기관지에는 천식 등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라며 평소 피부 등이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조진경 교육차장은 건조하고 민감한 아이들 피부를 위해 개발된 니베아 베이비 센스티브 라인에 대한 제품 설명을 이었다.



니베아서울은 이번에 처음 가진 아토피 세미나를 시작으로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지속적이고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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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베아서울은 최근 서울대 피부과 윤상웅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니베아 베이비 프로페셔널 아토피 세미나를 개최하고 뷰티 에디터들에게 아토피에 대한 잘못되 상식 등 아토피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