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팡에스쁘아(대표 이민전)이 지난 9월 신 브랜드 펀 바이 에스쁘아를 출시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광고 홍보 활동으로 20대 타깃 층의 생활공간 속으로 파고 드는 광고전략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는 서울 쇼핑가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한 '디 아모레'에 내·외부의 공간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명동 디 아모레는 기초화장품과 메이크업 관련 고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빠팡에스쁘아에서 나오는 에스쁘아, 디어 에스쁘아 뿐 만 아니라 신제품인 펀 바이 에스쁘아를 진열, 시향하도록 하고 있으며 1층에는 로드 프로모션에서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펀 포토존을 그대로 옮겨와서 10월 말까지 디 아모레 오픈 시간 동안 운영한다.



특히 포토존은 향수 용기에 모델 에이미(AMY)이 올라타 'Life is a Play' 라 외치는 카우걸 이미지를 표현하는 광고 속 이미지처럼 실제 대형 향수 용기조형물을 제작해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도 함께 광고 모델이 되어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디 아모레 건물 외벽 '펀 바이 에스쁘아' 대형 광고비쥬얼을 부착함으로써 핑크빛 칼라의 광고가 거리의 시선을 한 눈에 받고 있다.



한편 에스쁘아의 관계자는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펀 바이 에스쁘아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이미지적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서 먼저 찾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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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팡에스쁘아는 서울 쇼핑가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한 디 아모레에 내·외부의 공간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