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사장 최석원)의 신세대 화장품 헤르시나가 케이블 방송 M.NET의 방송프로그램 ‘수퍼바이브 파티’에서 메이크업 트렌드를 주도해 화제다.



수퍼바이브 파티는 파티를 소재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파티족들을 위한 새로운 트렌드 파티로 지난 22일 삼성동 COEX 김미파이브 클럽에서 열린 프로그램에 헤르시나가 협찬사로 참여, 참가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것.



신세대들의 트렌드에 맞춰 파티장의 깜찍한 변화를 위한 부스를 설치하고 파티장을 찾은 연예인과 많은 참가자들에게 이날의 파티컨셉인 에로틱 할로윈에 맞춰 메이크업 시연행사와 함께 헤르시나 제품을 증정하며 파티장의 열기를 돋워 해당 부스가 만원사례를 빗기도 했다.



시연행사 중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헤르시나 스타플래쉬 아이섀도의 퍼프골드와 스모키브라운 컬러로 에로틱 할로윈에 맞는 다양한 메이크업 시연의 요구가 줄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헤르시나측은 파티가 문화현상으로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장품 브랜드에게 주력한 트렌드 리더들에게 높은 홍보효과가 있다고 판단, 신세대들의 문화 트렌드를 파고들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홍록기, 김현정, 구준엽, 바다 등 많은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M.NET을 통해 오늘(3일)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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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헤르시나가 M.NET의 수퍼바이브 파티를 후원, 신세대들의 문화 트렌드를 공략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