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큰 성공…출시 한달만에 재주문 쇄도
㈜보브(대표이사 남규우)의 ‘샤몽 네일 팝’이 출시 한달만에 재주문과 재생산에 들어가는 등 판매 호황을 보이고 있다.특히 '샤몽 네일 팝'은 보브의 23년 역사와 함께 한 샤몽 메니큐어를 리뉴얼해 출시한 제품으로 보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보브는 샤몽 네일 팝의 성공요인에 대해 무난한 손톱 빛, 무색 등의 컬러에서부터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네일을 통해 연출할 수 있는 컬러 등 30여 종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있어 네일 컬러링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킨 것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샤몽 메니큐어의 23년 된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발림성과 지속성이 우수하며 보브의 컨셉인 '소녀적 우아함'을 표현하는 페미닌 문양이 이용된 고급스런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하지만 제품력과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으로 ‘작은 사치’를 만족시켰다.
그밖에도 ‘샤몽 네일 팝’을 효과적으로 전시할 수 있는 진열대가 전문점에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고급스런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브 한상원 영업이사는 "어려운 시장속에서 전문점과 본사가 윈-윈하기 위해 제품 출시 때 마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문점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샤몽 네일 팝은 보브와 전문점과의 윈-윈전략에 맞아 떨어진 제품이며 기대에 져버리지 않고 판매가 잘되고 있어서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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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브의 샤몽 네일 팝은 지난 10월 초에 출시해 출시 한달만에 전국적으로 재주문 요청이 쇄도하는 등 어려운 시장속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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