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이사 김해관)가 이달부터 생명공학에 기반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엔프라니 래스티안(lastian)을 출시한다.



'지속하다', '계속하다'를 의마하는 'last'와 사람을 가리키는 'an'의 합성어로서,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도록 지속하고픈 여성들의 열망을 담아낸 래스티안(lastian)은 엔프라니 피부과학 연구진이 바이오 활성성분과 첨단 피부 과학을 결합시킨 생명공학 화장품.



피부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켜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컨셉 아래 클렌징케어에서 기초케어, 스페셜 케어까지 13품목을 구성, 첫선을 보였다.



래스티안은 주요 성분으로 생명 연장 물질이자 하버드 의대를 통해 주목받았던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강력한 항노화 물질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은 인류 노화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성분이다



유효 성분들이 피부세포에 직접 작용토록 흡수력을 높인 부스터 '아로마 에션설 오일', 바르면서 직접적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히팅 에너지 액티베이터' 등 기능이 강화된 제품군들로 구성됐다.



이와관련해 엔프라니 브랜드 매니저 임병선 부장은 "래스티안은 전문적인 스킨케어 기능의 소비자 인식을 강화하고 엔프라니 브랜드의 사용자 연령층을 확장하고자 운영하는 하위 브랜드"라고 설명하고, "피부 세포 단위에 직접 작용해 피부 세포 수명을 연장시키는 생명공학 화장품으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효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래스티안은 오는 5일 서울 발매식을 시작으로 각 지점별로 일주일에 걸쳐 전국적인 브랜드 출시를 이룰 계획이다.



www.enprani.com



▲ 엔프라니(주)가 오는 5일부터 엔프라니의 새로운 프리미엄 서브 브랜드, 엔프라니 래스티안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