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핑 젤' 체험단 45명 선발
'쉐이핑 젤' 체험단 45명 선발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4.10.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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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립, 지역 클리닉서 오리엔테이션
이플립의 '바디 피트니스 쉐이핑 젤' 체험 프로젝트 'Shaping your body'에 참가하게 될 체험단 45명이 선발돼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각 지역 클리닉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8일 서울 청담동의 '에스더클리닉', 9일 부산 서면 '나라 한의원', 11일 서울 대치동의 '메디라이프'에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참가자로 뽑힌 서로를 축하하며 앞으로 8주간의 프로젝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웰빙 바디케어 브랜드로 꼽히는 이플립은 "진정한 웰빙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해 삶의 질을 높여 여유있고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자세’” 라고 설명하고 돈이나 시간이 조금 부족해도 여유를 내어 자신을 즐겁게 만들 마음가짐이 있는 고객들과 건강하고 탄력있는 바디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지난 3일간의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클리닉의 전문의들이 앞으로 받게될 처방, 운동, 식사, 생활습관 등에 관해 간략히 소개를 하고 참가자들간 자기 소개와 앞으로의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 그간 해왔던 다이어트나 체중감량에 관한 경험담을 얘기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플립은 "요즘은 몇백원짜리 음료수부터 수십만원대의 테라피까지 웰빙이 안들어가는 상품이 없지만 정작 웰빙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는 힘든 것 같다"며 "진정한 웰빙은 돈이나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해 삶이 변화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www.iplip.co.kr



▲ 이플립의 '바디 피트니스 쉐이핑 젤' 체험 프로젝트 'Shaping your body'에 참가하게 될 체험단 45명이 선발돼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각 지역 클리닉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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