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2004년 추계 체육대회
코스맥스, 2004년 추계 체육대회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4.10.1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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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장기자랑 등 화합의 장 열어
코스맥스(대표 이경수)는 지난 9일 오산 시민회관에서 2004 추계 체육대회를 가졌다.



정직원과 준사원 등 전직원 2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드림팀·대표팀·도전팀·비전팀 4개의 팀으로 구분, 축구·피구·족구 등의 종목과 함께 각종 게임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장을 열었다.



특히‘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전직원이 서로 악수하는 행사를 통해 애사심을 높이고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경수 코스맥스 대표는 기념사에서 "코스맥스 가족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코스맥스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신뢰감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세계 속의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정진하는 모습이 필요하고 더욱 노력하는 코스맥스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www.cosmax.com



▲코스맥스는 전직원 2백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계 체육대회를 게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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