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안용찬) 바세린은 추석을 맞은 지난 24일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구로삶터 자활후견기관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애경은 5백여만원 상당의 바세린 기획세트 6백개를 지원했다.



행사를 기획한 마케팅팀 김수민 BM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영향으로 복지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사가 낮은 형편이라 그 어느 때보다 사회기여 프로그램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바세린을 통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애경은 앞으로도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이같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바세린 어드밴스드 케어는 모이스처 로션과 핸드&네일로션, 풋&힐 크림 등 모두 3종으로 모이스처라이징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구성,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지켜주며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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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 바세린은 지난 추석명절에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구로삶터 자활후견기관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