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메이블린 뉴욕 그레이트 래쉬
[로레알코리아] 메이블린 뉴욕 그레이트 래쉬
  • 최혜정 hjchoi@jangup.com
  • 승인 2004.09.22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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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 빌딩 포뮬러-래쉬 빌딩 브러스의 강력한 컬링 효과
화학자 윌리엄스가 여동생 메이블린의 남자친구 체트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자 그를 다시 찾아주기 위해 석탄가루와 바셀린을 섞어 메이블린의 속눈썹을 짙고 풍성하게 만들어 체트의 마음을 되찾게 했다는 데서 탄생한 메이블린 마스카라.



2004년 메이블린은 세계시장에서 롱런하고 있는 그레이트 래쉬를 출시한다. 그레이트 래쉬는 71년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1.9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바로 그 제품이다.



미국 일본 등에서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그레이트 래쉬가 보아와 함께 돌아왔다. 업그레이드된 래쉬 빌딩 포뮬러가 자연스럽고 긴 속눈썹을 만들어 주고 바르는 순간 눈썹에 특수 컨디셔닝 처리가 돼 하루종일 번지지 않고 탄력있는 속눈썹으로 연출해 준다.



래쉬 빌딩 브러시가 눈썹 위에서 미끄러지듯 발리면서 뭉치거나 덩어리 지지 않고 속눈썹을 매끄럽게 연출해 주는 깔끔한 타입이다.



용량은 12.7ml이며 가격은 5천원대다. 제품문의는 02-3497-9587.



www.maybel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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