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특약점,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종전보다 판매가격을 40% 저렴하게 공급하는 피부관리 전문 딸라소테라피 제품이 출시됐다.



옥산토닝(대표 장동천)은 전문 피부관리의 패턴이 주요 활성성분을 케미칼에서 동물성으로 다시 식물성으로부터 활용해 오던 중 최근에 서구 선진국에서는 인간의 DNA와 적응력이 용이하다는 해양성분 추출물을 피부미용 전문 화장품에 접목하는 연구가 심도 있게 진행되어 상품화되고 있는 점에서 착안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이 분야에 선도적 위치에 있는 프랑스의 딸라소테라피(Thalassotherapy:해양요법) 전문 연구기관인 Aquatonale/Thalaspa S.A사와 제휴,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전국의 피부관리사와 뷰티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들어갔다.



지난 9월 5일 서울 파레스호텔에서 전국의 피부관리사와 뷰티션들을 대상으로 딸라소테라피의 특징과 우수성, 인간에 가장 유사한 DNA 구조를 가진 해양물질을 통한 피부활성화· 회복 등에 대해 프랑스 현지 수석 트레이너가 참석, 제품기술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국내 파트너인 옥산토닝의 우수한 영업전략과 프랑스 현지의 기술력 등이 결합된 한국적인 상품 등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옥산토닝은 기존 국내 피부관리 업체들의 영업 마케팅 전략을 탈피해 지사와 특약점 대리점을 통한 영업방법이 아닌 본사와 피부관리실과 직거래를 통해 공급함으로써 종전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을 40%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어 피부관리실의 수익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동천 대표는 "프랑스 현지에서 이미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은 AQUATONLE(아쿠아토날), THALASPA(딸라스파) 등을 국내에서 이미 정착되어 소비자들의 자리잡고 있는 웰빙붐에 가장 경쟁력이 있는 피부관리제품으로 전문점 피부관리실의 활성화를 돕는데 일조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금번에 옥산토닝에서 런칭하는 페이셜브랜드로는 아쿠아토날(AQUATONLE),·바디브랜드로는 딸라스파(THALASPA) 등이 있으며 특히 해양 갑각류·알게·생선알 등에서 추출한 서로마린·세브마린·DNA 마린과 해저 침전물·녹조류, 해조류에서 추출한 올리고신·오파디나 파보니카·울바 락토카 등의 해양 신물질물 성분들로 배합, 구성돼 인간의 피부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도록 개발됐다. 제품문의는 02-536-0381.



▲옥산토닝에서는 프랑스 딸라소테라피 제품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 본사와 직거래 방식을 통해 피부관리실에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