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스(대표이사 박종현)는 차승원, 장서희 주연의 영화 ‘귀신이 산다’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영화 관객 공략에 나섰다.



추석시즌 개봉예정인 영화 ‘귀신이 산다’는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등으로 대한민국 코미디 영화의 흥행의 중심을 한 손에 거머쥐고 있는 ‘문제적 코미디 감독’ 김상진 감독의 작품으로 하반기 흥행 기대작 중 하나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에서 유니코스는 새롭게 선보일 피에르 가르뎅 핫 마사지 마스크를 파우치로 제작해 5만개 이상을 영화의 판촉제품으로 지원. 영화 이벤트와 행사시 관람객들에게 직접 배포해 피에르 가르뎅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는 각오다.



특히, 영화 포스터, 전단지, 엔딩크래딧,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화 광고시 유니코스 회사명 및 로고 노출은 자사 브랜드 홍보효과에 한몫을 거두리란 기대다.



이와관련해 10월 출시 예정인 핫 마사지 마스크는 간편한 마사지 손놀림만으로도 순식간에 열을 내는 독특한 제형의 제품으로 경직된 안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셀프 히팅 제품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더말워터(온천수)가 빠른 히팅효과와 맞물려 마치 실제 온천욕을 한 듯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피부온도를 높여 모공속 노폐물까지 관리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시켜준다.



유니코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코-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강화해 브랜드 밸류와 소비자 충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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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스는 영화 ‘귀신이 산다’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신제품 피에르 가르뎅 핫 마사지 마스크 홍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