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자”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자”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4.08.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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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창조리안, 동호회 활성화 앞장
미창조 리안(대표 유상준)은 최근 사내 동호회를 개설하고 동호회 운영을 통한 교류로 리안 직원들에게 자긍심과 연대감을 부여하고 있다. 따뜻한 직장·즐거운 직장·기분 좋은 직장을 모토로 내세우며 직원간 단합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동호회는 산악회와 골프, 레저동호회로 이달부터 월 1회의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산악회는 이달에 북한산, 10월 청계산, 11월 운악산, 12월 태백산을 비롯해 2005년 새해에는 태백산 등반·회원 회비와 후원금을 통한 해외 등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볼링·인라인스케이트·여행 동호회 등도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리안은 지금까지 매년 해외에서의 리프레시 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인간적인 신뢰감을 쌓아 활발한 조직문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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